종교

우리는 허경영의 둥불을 맞이해야 합니다-874

2025.09.06



사무엘상10장16절


이세가 그 아들 일곱으로 다윗의 아버지이다,




이세가 아들 일곱을 다 사무엘 앞으로 그 앞으로 (차례로 하나씩) 지나가게 한다.


당시 사무엘은 선지자로 제사장이다.




 그 당시 이스라엘은 (제사장이 왕을 임명하게 돼 있어.) 


근데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 온 것이다.


네 아들이 왕을 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하늘로부터 제사장이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왔다고 한다.





사무엘이 일곱명을 아들을 보고 그냥지나가게 한것은 관상을 보는 것이다.


내가 오늘 왕한테 기름을 부을 것이다.하고 왔는데 일곱명이 쪼르륵 (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는데 아무도 왕제 왕의 인재가 없다. 


 이 사무엘이 관상을 보고 있다는 소리예요.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택하는가? 보세요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아뢰되 아직 말내가 남이 있나이다 




 막내가 양치러 가서 여기 안 왔다 고 하였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느니라 



밥을 안 먹겠다는 거예요. 그애가 와서 왕으로 (인정하고) 기름붓기 전에 밥을 먹으면 안 된다. 하나님의 심부름을 먼저 끝내야 우리가 밥을 먹는다.


 그애가 오면 먼저 기름을 부은 다음에 우리가 밥을 먹겠다. 이게 순서라는 것이다.



  이새가 마지막 데려온 애가 양치던 막내 다윗을데려오니  ,얼굴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하나님이 한 인간을 쓸 때 외모를  중심으로 본다는 것이 나와 있죠?

외모안에  DNA 있어서 , 외모와 얼굴은 거의 일치한다. 


얼굴이 예쁘면 이쁜 구석이 있는 거예요.





  그의 얼굴이 붉다는 건 정열적인 데가 있고,힘이 있고 그다음에 눈이 잘 생겼다 .라고 했는데 이는  얼굴이 미남이며, 수려하게 잘생겼다 .

 하늘의 마음에 든다.는 뜻이가.

 인간은  프랙탈 공법으로 인간을 만들 때 자기가 한평생 수천억 번을 인간으로 태어나면서 자기가 걸어온 모습이 지금의 얼굴 모습이야 하나도 바뀐 게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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