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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건강

자연식품 섭취하기

2017.10.22


  요즘 너무나 많은 가공식품이 마켙에 나와 있다.  나도 모르게 바쁘다 보면 그냥 사가지고 와서 마이크로 오븐이나 약간의 가열을 해서 먹는다든가 식당에서 먹고 나면 입안이 왠지 알알 하고   나도 모르게 몸에 배어 버린 습관으로 인스탄트,가공식품이 몸에 나쁜 것은 알지만 그냥 편하고 맛도 그런대로 즐길 수 있고 하여 그냥 편해서 사다 먹고 있었는데  요즘 왠일 인지 종양 같은 것이 돋아서 병원에 같더니 암인지도 모르겠다고 울트라사운드, 메모그램등 바압씨 등으로  검사하는 동안  너무도 긴장되고 걱정이 되어 그동안 내가 사서 먹었던 음식들을 하나하나 씩 집어 보았다.  라면을 비롯하여 마켙에서 사서 먹은  음식들에 봉지에 적혀있는 이름도 모르는 방부제 이름들이 너무 많았다.  한번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먹어 왔는데 그동안 내몸속에 축척 되어있는 케미칼 물질들의 이제는  때가 되어 발병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후회와 그동안에 왜 신경을 써서 식단 조절을 하지 않았는지 너무나 후회가 되었다.  거의 한달을 기다려도 주치의가 소식을 못 받았다고 하여 더 가슴을 조렸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내 인슈런스에서 무슨 영문인지 내가 들었던 메디칼 구룹의 커버가 안되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는 그래도 내가 다 검사한 결과는 환자 한테 알려 주어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아무 연락도 안 해주고 한달이나 지난 후에야 주치의 리셉션 앞에 놓고 나 한테 가르쳐 주지 못하겠단다.  다만 암은 아니란다.  너무 화가 났지만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의 나의 식사라 할까 그냥 맛있으면 아무음식이나 잘 먹어치우는 나쁜 습관을 고쳐야 겠다고 생각이 미쳤고 계속 조심 해서 방부제가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먼저 확인하고  먹는데 갑자기 나 혼자만 이런 행동을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한테도 알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 했다.   다들 나 같이 신경 끊고 먹고 있다가 정말 암이라도 생기면 ,  그리고  마켙안에 있는 과자라 든가 거의 대부분의 식품이 가공 식품이라는 것을 확인 하고는 정말 경악을 금치 못 하였다.  자연식이 우선이고 기본적인 몇가지 원칙을 지키고 그 나머지는 적당히 조절하여 먹으면 되겠다는 생각에 여기 우선 나열해 보겠다.  많은 사람들이 다 그렇게 

먹고 살아 왔는데 새삼 이제 와서 그러냐고 이야기 하지만 내가
만일 암이 었다고 생각 하니 정말 생각하기도 싫다. 

뇌신경을 풀어 주고 기억력을 증진 시키는 식품.
1. 당분섭취는 되도록 설탕이 적게 들어 간 자연적인 고구마등
   으로 대체하고, 
2. 칼슘 섭취를 많이 하도록  칼슘은 뇌신경의 흥분을 진정 시켜서
   안전된 뇌신경을 유지하고 우리 몸의  뼈에 절대로 필요한 
   영양소로서 섭취를 해야 할 것이다,.
3. 비타민 C를 많이 섭취한다.
4.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고 뇌신경의 안정에
   도움
5. 질이 좋은 단백질을 섭취, 고기나 생선,콩 종류

     건강이 재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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