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건강

OHP 암 만성질환 자연 치유 카페 개설

2018.08.20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약대 교수 출신으로 약학 전문가인 대릭 김 박사의 건강 상식 15문 15답과

암을 비롯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과 난치병 등 정보 공유와 박사님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네이버

카페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건강 상식 질문은 한국의 50대 유방암 환우가 한 것으로 알카리수, 수소수, 비타민C 주사, 차가버섯, 녹즙 등의

항암 효과  등에 관한 것으로 평소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대릭 김 박사님은 암 연구 분야 세계 최고라는 미국에서 암 치료제 개발 과정을 모두 마쳤으며

항암제 미국 특허 14개, 치매 및 녹내장 미국 특허 5개 등 많은 특허와 논문을 쓰신 분으로 암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과 난치병 연구에 몰두해 오셨습니다.

대릭 박사님은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천연 성분을 이용해 치매, 알츠하이머 등 두뇌 건강 관련 제품

아미넥스(AmyNex), 녹내장 및 황반변성 등 눈 건강 제품인 오큐실 (Ocu-Xyl), 염증 및 항암 관련 제품인 알파실

(Alpha-Xye)을 개발해 널리 알려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미넥스 코리아 확장 이전 기념으로 9월15일까지 한글 라벨 제품인 아미넥스-I 비타민 C와 알파씰

비타민 B12를 고객 감사 세일로 10% 할인 행사 중입니다.

또한 네이버에 암을 비롯해 난치성 질병 정보 공유 및 상담 카페인  'OHP 자연 치유 센터"

(
https://cafe.naver.com/ohphealing) 를 개설했으니 무료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글을 남겨 주세요.


홈페이지: www.amynexusa.com(미국) 
           www.amynexkorea.co.kr (한국

전화: (703)851-8251 미국 / (010)3449-5110

카톡: kdpark01
카톡 플러스 검색: 아미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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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요즘 알카리수, 수소수가 질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암 환우에게는 어떤 물이 좋은지요?

A1) 반드시 알카리수나 수소수가 아니어도 관계가 없으며 정수물 등 기본적으로 오염되지 않은 물이면 모두 괜찮습니다. 미네랄이 조금 들어 있으면 좀 더 좋습니다.

Q2) 리트머스 소변 검사가 자신의 체질을 측정하는데 얼마나 정확하나요?먹는 음식에 따라 소변검사 색깔이 수시로 변할 수 있는지요? 

A2) 리트머스 소변 검사는 몸의 면역력을 나타내는 알카리성 체질 측정에 매우 정확합니다. 소변 검사 시 색깔은 측정 시간과 검사 직전 먹은 음식,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가장 정확한 소변 검사 측정 시간은 식후 1시간45분부터 2시간 사이에 하시는 게 좋으며 2-3주간 매일 같은 색깔이 계속 나오면 그 색깔이 자신의 체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Q3) 리트머스 소변검사는 어떨 때 산성으로 나오나요?

A3) 일반적으로 소변 검사 결과가 산성으로 나오는 경우는 ▲산성 음식 먹은 직후 ▲스트레스 많이 받은 경우, ▲설탕 등 단 음식 먹은 경우 ▲음식 밸런스가 안 맞는 경우 등이며 알카리로 2-3주간 계속 나왔다고 하더라도 절대 방심하면 안됩니다. 

Q4) 하루 2끼 식이요법은 어떤가요? NK 면역세포는 하루 종일 배불러 있으면 정상세포가 소화시키는 일을 하기에 바쁘고 아픈 곳을 치유하는 시간이 없어서 치유능력이 떨어진다고 책에서 봤는데 맞는 말인가요? NK세포가 가장 좋아하고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이 있다면요?

A4) 하루 2끼만 드시면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 개인적으로는 소식 다식을 권장합니다. NK 면역세포 활성화에 가장 좋은 것은 스트레스 받는 격렬한 운동보다는 깊은 심호흡 운동을 하면서 걷는 운동이 가장 좋습니다.

Q5) 알파실 복용하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있고 어지럼증이 좋아진 거 같아요. 알파실 복용만으로 알카리 체질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저는 알파실 복용 후 소변검사 결과 7이 나오는데 알파실 복용 전에는 산성이었습니다. 

A5) 알파실은 염증 제거와 항암이 주기능이기 때문에 알파실 복용만으로는 체질을 알카리로 만들 수 없습니다.  체질을 알카리로 만들기 위해서는 ▲항암스무디를 충분히 먹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고단백질 섭취를 하고 ▲깊은 심호흡 운동 등이 뒤따라야 합니다. 

Q6) 트랜스퍼 팩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6) 트랜스퍼 팩터는 영양실조에 걸린 사람들은 도움이 되는 영양제이지 항암 효과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Q7) 시중에서 파는 강황환 복용은 어떤가요? 

A7) 강황의 함량과 원산지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강황 속 고순도의 유효 성분을 추출해 몸에 흡수가 잘되도록 잘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Q8) 현재 고기는 전혀 안 먹고 단백질 보충으로 계란과 굼벵 분말을 일주일씩 교대로 먹고 있어요. 소고기 수육은 괜찮다고 하셨는데도 불신 때문에 못 먹겠어요. 자연 방생해서 천연으로 먹고 크는 닭고기나 굼뱅이는 어떤가요?

A8) 항생제를 쓰지 않고 오개닉으로 키운 것이라면 괜찮습니다.

Q9) 시중 러시아산 차가 버섯은 어떤가요? 한국 암환우들 경우엔 모든 버섯류를 드시기에 질문드립니다. 저는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너무 안 챙겨먹나 싶어서요. 박사님께서 표고 추천해주셔서 엄청 챙겨 먹었는데 국산 표고버섯에 세슘 때문에 금기하는 환우분들이 있어요. 

A9) 차가 버섯의 경우 비싼 가격에 비해 항암 효과는 높지 않습니다만 경제적인 여유가 되시면 드셔도 됩니다. 국산 표고 버섯에 쌓이는 세슘의 양은 암 환우에 해가 될 정도로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유기농이라면 드셔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Q10) 암 조직이 단백질 덩어리라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A10) 사람 몸 전체가 단백질 덩어리입니다. 암은 단백질이 잘못되어 생기는 것입니다. 어떤 맥락에서 이야기하시는지 파악을 잘 하셔야 합니다.

Q11) 녹즙과 항암 스무디를 비교한다면 어느 것이 더 좋은지요? 한국의 암 환우들은 대부분 녹즙을 먹더라구요.

A11) 당연히 항암 스무디가 좋습니다. 녹즙은 암 환우에게 필요한 섬유질 등 거의 모든 영양소를 걸러내기 때문에 맨 나중에 나오는 것은 영양분이 거의 없는 녹색 물 뿐이므로 암 환우들은 가급적 녹즙을 피해야 합니다. 
항암 스무디와 OHP는 어떠한 야채나 잘 드실 수 있도록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Q12) 항암 스무디는 식전 식후 언제 먹어야 좋은가요? 아침 공복에 먹어도 되는지요?

A12) 항암 스무디는 식전이나 식후 언제든지 드셔도 됩니다. 아침 공복에 드실 경우 항암스무디에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변을 빨리 보실 수 있습니다 (변비에도 좋음).

Q13) 한국은 그 비싼 1회에 20만원하는 비타민주사를 맞는 환우도 많더라구요. 보통 3기~4기 환우들 같습니다. 비타민을 주사로 맞는 것과 먹어서 관리하는 것과 어느 것이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지요?

A13) 비타민A 주사는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암을 갑자기 확 커지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비타민C 주사는 암 환우의 몸 상태를 더욱 산성화 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 주사는 건강한 사람의 경우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비타민C는 가루나 알약으로 드셔야 항산화가 필요한 신체 부위에서 흡수되고 남는 것은 배출됩니다. 따라서 비타민 주사는 피하시고 반드시 입으로 섭취하셔야 합니다.


Q14) 잔존 암을 분해해 사라지게 하는 것이 있나요? 잔존 암을 없애버리고 싶은 욕심이 남니다.

A14) 잔존 암을 분해해 사라지게 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말입니다. 암 세포는 면역력이 강할 때 성장을 못하고 죽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가 답입니다. 암은 공존하며 다스려야 합니다.

Q15) 비타민을 안 먹어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15) 종합비타민을 말씀하는 것이라면 장기간에 걸쳐 먹을수록 간에 스트레스를 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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