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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2019년 8월(9일간) 캐나다 록키 여행 시작해요.

2019.09.05
캐나다 밴쿠버에 와서 잠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밴쿠버서 거주하는 고향 선배를 멀리 여기서 만나서 
잠시 거닐기도 하고 맛난 음식과 대화도 함께 가졌습니다.




밴쿠버는 LA에 비해서는 조용하고 한적한 
도시지만 평온함을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음날은 BC 페리를 이용해서 빅토리아 섬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먼저 빅토리아를 상징하는 건물 사진을 하나 올립니다.



빅토리아 시내 거리를 거닐다가 예쁜 분홍색 자건거가 
식당 창가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어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답니다.




캐나다 BC주는 영국 냄새가 아주 많이 나는 
그런 곳 이라서 유럽풍의 교회 건물이 제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이 건물은 노트르담 성당 같아 보이는 그런 건물입니다.
그러나 굳이 이름은 알려고 하지 않고 거리를 걷다가 카메라에 그냥 담았답니다.



여기도 밴쿠버와 마찬가지로 토템 폴이 많이 있습니다.



여긴 주의사당 옆에 있는 IMAX 뮤지엄 건물입니다.



빅토리아 거리는 이런 풍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긴 랜드 마크라고 할수 있는 BC주 의사당 입니다.



그 앞에 제가 이렇게 서 봅니다.



여기엔 관광객을 상대로 마차 관광이 성황을 이룹니다.



여기도 마차 관광을 하는 사람이 보이네요.



이 건물 또한 빅토리아 여행에서 빠트리지 않는 장소 입니다.



임프레스 호텔(Empress Hotel) 입니다.



석양때 보는 모습이라서 더 아름다움을 줍니다.




여긴 바로 앞에 있는 항구 입니다.




그림 같이 보이는 항구와 호텔입니다.



빅토리아 관광의 중심지 답게 캐나다 스러워 보입니다.



저기 탑 위에 있는 차임벨은 요즘 들어보기 
힘든 아름답고도 묘한 소리를 관광객에게 들려줍니다.

 

숙소로 가는 길에 교회 건물이 또 보여서 한컷 더 했습니다.




제가 묵은 숙소로 돌아와서 하루 빅토리아 일정을 끝냈습니다. 
빅토리아 시내로 오기전에는 물론 부차드 가든을 방문 하였고요.

캐나다 여행 계속 하고 있으니 또 소식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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