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기 가게 이름은 모르겠어요.
가주마켓 3층이 탁 트여있어 사람들이 많이 식사를 하더군요.
푸드코트 음식은 처음 시켜봤어요. 오무라이스가 먹고 싶었지만 없어서 시킨 건데 나쁘지 않았어요.
양도 엄청 많고 바삭바삭 잘 튀겨졌구요.가격은 13불 정도였는데 너무 많아서 싸왔어요.
사이드로 크림스프 나오고 잘잘한 크기 깍두기와 할라페뇨 저림 나와요. 그것도 괜찮았어요.
샐러드 맛도 나쁘지 않았고 의외로 괜찮았네요.그 돈까스집 마켓 주인이 직접 한다는 소문 있었는데
사실 여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