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암담한(?)코로나 시대에도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며 블로그를 꾸며 봅니다.주로 소문난 유투버 소개 많이 하구요.그외에 가끔 맛집 소개도 있습니다.,요사이 맛집을 자주 올렸더니 잘못하면 맛집 블로거가 될거 같아요.ㅜㅜ(원하시면(?) 패션 소개도 할수 있습니다.샤핑도 자주 다녀요)
약간 흐느적 흐느적하는 느낌의 아주 독특한 음색이죠.
발리에서 생긴 일 주제가도 불렀었구요.
그밖에도 많은 드라마 ost를 부른 가수입니다.
이 '원'노래 가사중 인상에 남는 건 "가슴이 죽어 버렸으면 해"네요.
이 가수 역시 마니아층은 많은데 대중적인 인기는 그냥 그래요.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