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암담한(?)코로나 시대에도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며 블로그를 꾸며 봅니다.주로 소문난 유투버 소개 많이 하구요.그외에 가끔 맛집 소개도 있습니다.,요사이 맛집을 자주 올렸더니 잘못하면 맛집 블로거가 될거 같아요.ㅜㅜ(원하시면(?) 패션 소개도 할수 있습니다.샤핑도 자주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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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마켓에서 산 어묵입니다. 도톰하고 제 입에는 맛있어요.
쎄일가가 4.99?던가 정확하진 않지만 추천합니다. 찹쌀가루가 들어서 그런지 좀 더 수제어묵같은 맛이예요.
떡볶이에 다 넣고 나니 생각나서 빈 봉지라도 올립니다.
샘표 어묵도 괜찮은데 이 어묵이 더 나은거 같네요.^^
무방부제, 무 밀가루, 무 합성착향료 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