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암담한(?)코로나 시대에도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며 블로그를 꾸며 봅니다.주로 소문난 유투버 소개 많이 하구요.그외에 가끔 맛집 소개도 있습니다.,요사이 맛집을 자주 올렸더니 잘못하면 맛집 블로거가 될거 같아요.ㅜㅜ(원하시면(?) 패션 소개도 할수 있습니다.샤핑도 자주 다녀요)
'우리 정서에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보다도 더 느낌이 오고 더 와닿는 은근한 정취가 느껴지는 시네요.
한국 시인들 뛰어난 사람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