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러브에는 '북경'과 '영풍'이 양대 산맥인데 제 경험으로는 북경이 좀 더 꾸준한거 같네요.
친절함과 음식 질에 있어서.......
최근에 작은 모임이 있어 다녀 왔는데 2가지 요리에 2가지 면 요리 다해서 50불이었어요.
맛도 다 좋았고 자주 들여다 보시고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 보아서 좋았어요.
한 주인이 오래 해서 그런지 체계가 잡혀 있지요.자매가 하세요.^^
짜장 사진이 좀 지저분해서 죄송한데 3개로 덜다보니 그러네요.ㅠㅠ
짜장면 맛있고 짬뽕도 괜찮은데 약간 덜 매운 느낌? 2가지 요리 깐뽕새우랑 오렌지 치킨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