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화

Jose Feliciano ' Once there was a love'/'Rain'

2020.11.05


'https://www.youtube.com/watch?v=K9HJGm0p7Jc&t=56s

'Once there was a love'는 가사가 슬프네요.이루지 못한 옛사랑을 회상하는 그런 분위기에요.

반면 'Rain'은 기타 소리가 본인이 직접 연주하는 것이라는데 빗소리가 들려도 경쾌하고 사랑의 슬픔을 노래

하고 있지는 않네요.분위기가 확연히 다른걸 느끼겠어요.또한 'The Gypsy'도 기타반주랑 노래 좋아요!

그의 또 하나의 힛트곡 'Feliz navida'가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여기 저기 울려 퍼질 계절이 왔어요.

그는 애절하면서도 힐링이 되는 천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역시 대가수는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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