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Antelope Canyon 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보려고 합니다 유타주와 아리조나주 경계에 있는 사진가들에게는
꽤 유명한 장소라고 합니다 몇년전에 일본인 사진작가가 그곳에서 찍은 사진이 굉장히 비싼 가격에 팔렸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몇주일을 그곳에서 머무르면서 그 최고의 사진을 찍었다는 기사였습니다
내가 보기에도 실력이 좋은 전문 사진 작가에게는 좋은 소재가 될것 같더라구요
사진에 관심이이 없더라도 좋은 구경거리가 될것입니다 자연의 신비

그곳은 Lower Canyon 과 Upper Canyon으로 구분 되는데 그 유명한 사진은 Upper Canyon 에서 찍은 것이고 내 사진은 Lower Canyon 입니다 나는 관광 회사를 따라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한곳만 구경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을 관광 버스로 가보니
미국이 정말로 큰 나라라는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우리가 사는 한인 타운은 미국이 아니었구나 하는 느낌  
경비는 생각 하기에 따라 비싸다고 느껴질수도 있는데 자기 자신에 투자라고 생각하면 비싼 금액은 아닐것입니다
아빠 엄마의 책임으로 부터 벗어나  떠나 보십시요 인생 뭐 있나요 누구는 세계일주도 하는데














이름이 두개나 들어 갔네요 이름 넣는것 재미 들렸나 봅니다







그 안이 어두워서 사진이 조금 흔들렸네요 삼각대를 써야 하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거 펼 여건이 않되더라구요







그곳에 인디언 가이드가 안내를 해주는데 이바위가 사진찍기에 유명한 장소라고 하네요 천사의 뭐리고 한것 같은데..
가운데 바위가 얼굴 형상을 한다고 하는데 얼굴같다 작정을 하고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사진을 다양하게 올릴려구 하다보니 오늘은 풍경을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