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클루시브로 캔쿤 여행을 안가도 올랜도 시내에 있는

디스커버리 코브에서 하루 그런 기분을 내 볼 수 있어요.

 디스커버리 코브 웹사이트에서 날짜를 지정해서 티겟을 

구입하면 되는데

시즌별로 가격이 다릅니다.

플로리다 레지던스 할인가로 가장 저렴하게

티켓을 사본 게 $150 정도에요.

씨월드 계열의 리조트 파크인데 

워터 파크와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일단 인원을 정해 받기 때문에 한가로이 쉬다 올 수 있어요.

 아침 식사와 점심 포함이고 스낵도 포함되어요.

 와인 패키지를 구입할 수도 있구요.

언젠가 한가한 시즌에 가니 와인패키지도 무료로 주고

씨월드와 아쿠아티카 2개월권을 주어서 

잘 사용한 적도 있어요.

 호텔 리조트에 식사 포함 물놀이, 새구경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햄버거와 과일, 소고기, 치킨 요리 등이 제공됩니다.

 돌고래 체험은 따로 비용을 내고 예약해야 합니다.

희귀새를 자세히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요. 

 하루 조용히 쉬고 싶을 때 찾아갑니다.

아쿠아티카나 볼케이노베이 디즈니 워터 파크가 근처에 있지만

더 한적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리조트형 워터 파크에요.

겨울철, 비수기에 훨씬 저렴합니다.

이 지역에 수많은 워터 파크와

리조트 데이 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작은 워타 파크 타입등

수 없는 물놀이 시설이 있는데

연간 패스를 산다면 단연 1등은 아쿠아티카입니다.

2025년에 에픽 유니버셜이 오픈하면

테마 파크 경쟁과 워터 파크 경쟁도 더 심해지겠지만

그에 못지 않게 인구가 급증해

플로리다 인구만으로도 타 지역 관광객 없이

이미 너무 바쁜 지역입니다.

디스커버리 코브 할인도 예전같은 가격이 다시 나올지 모르겠네요.

올랜도, 탬파에 투자용 또는 거주용 주택을 찾는 분들은

지역 비지니스 오너들이 믿고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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