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화

삼일절 100주년 기념 공연-가곡-카푸먼 뮤직센터

2019.03.30

삼일절 100주년 기념 공연이 3월28일목요일에 맨하탄 카푸먼 뮤직센터에서 있었죠. 학창 시절에 배운 아련한 

가곡에대한 향수가 살아 나와 티켓두장을 에매해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가능한대로 현실을 즐기며 살자고 마음먹은 일환으로 2 달러 기부하고 무료 티켓을 받았습니다. 한국 문화원장과 한인회장 인사말이 인사말을 하고 공연을 했는데요. 첫 곡은 '아리랑'을 피아노 와 바이올린 협주 였는데 왜 그리 구슬픈지 눈물이 나려해서 참느라 혼이 났습니다.우리가 아는 새야 새야 등등 13곡이 가창이 있었고 마지막 곧이 생각 난는데 "쥐" 라는 제목이었습니다. 남성테너 가수가 가창을 했는데 "하나님 왜 쥐를 만드셨나요" 시작하는 가사는 오페라같기도 경극 같은듯 하고 정말  압권이엇습니다.

'일본제국'을 "쥐"로 보는 심금을 울리는 곡과 창이 정말 감동을 주었습니다. 

옥의 티: 진행을 99% 영어로만 곡을 소개하고 모든 진행을 영어로만 하고 인사 말도 영어로 "참" 이게 3-1절 기념인지

외국 손님이라야 손에 꼽을 정도인데 이게 뭐하자는 건지 한국인이 미국의 공연장에 온 외계인의 느낌이었습니다. 섭섭함을 넘어 배신 감을 느꼈씁니다. 사대주의의 극치를 오늘 또 겨고 보았습니다. 쓸개 빠진 사람들이 이런 진행 주체라니 한심 합니다. 차후 이런일 재발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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