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미국보다 하루가 빠르므로
오늘(2020년11월1[일]일) 새벽
故이진용(요셉)님 추모▶◀11년
기억하며 추모드리고자 하려는데
예전의 교우들이 지금은 깡그리
잊쳐진 신자로 망각했어도 상관치
않고 더욱 더 기억하여 주고 싶다.
물론, 숨이 멈추었을 때 잽사게도
장의사에 연결하면서 대접받았던
그 얘는 현재에도 변치않고 있고
별로 크게 여기지 않고 하잖게만
여길 뿐임을 저 높은 곳에서라도
추측하여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서울떠나는 날의 하늘모습
(2009년11월12[화]일)
오묘한 구름 모습으로 기억케 한다.
故이진용(요셉)님
2009년11월2[월]일♥51세
교회 음악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각종 복음 성가에 심혈을 기울였었다.
어느새 2020년11월2[월]일은
추모▶◀11년을 맞고 보내게 될
서울의 어느 곳에서 머무르는지?
운구된 뒤에는 어떻게 행하였을까?
어느 곳에서 있을지 알 수 없지만
▶편안히♥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