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틀이면
새로운 미합중국 대통령이
그런데 며칠동안 기상이
혼탁하여 앞날이 마냥
걱정 반(半) 근심 반?
이번처럼 혼란함을
무엇이라 설명할꼬??
한 쪽에서는 무기 구입을
또 한 쪽에서는 물품 사재기를
다른 한 쪽에서는 억제할 줄 모르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확진 일로들???
우짜면 좋을까 모르겠네. 글쎄다?
지금의 현실과 딱 맞는 듯한 자연 현상인가?!
말로 다할 수 없는 찹찹함들?
안개 정국이 바로 요즘의 흐름?
어쩌면 좋을까 싶은 것이 영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