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추모5년?
해결되지 않은 사건
더군다나 민중의 지팡이가
아무런 이유도 모르고
영면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니 말이 되는가?
故Ricardo Galvez (Downey Police Officer)
2015년11월18[목]일♥총격피살
피살되어야 했을 분명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하관되는 하루 전에 묘지방문하여
아주 최상의 Vault를 보고서 돌아 왔으니
함몰되거나 쓸려 내려가는 일은 없을 줄로!
그나저나 하루속히 범죄의 이유들이
밝혀 지기를 간곡히 바라고 싶다.
▶편안히♥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