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 세상을 갑자기 떠난 지
2020년12월5[토]일이면 17년.
약관의 23세 대학교 유학생이던
故한동혁군은 졸업시험 공부중에
졸도하여 급히 병원에 후송되나,
병원에 도착하자 마자 사망하다.
병명은 급성 뇌졸증으로 인하여
고별미사(2003년12월9[화]일 거행)
가족 Viewing
고별식을 마친 후에 화장되어 서울 운구
그리고 2004년2월에 모친께서 편지를 보냈다.
<고등학교 11학년 시절에 그린 그림>
추모▶◀17년
(2020년12월5[토]일)
기억해 줄 수 있는 이들과
다함께♥기억하여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