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많은 앞선♥님들을
지향하며 임했던 활동들
그러나 때로는 거부감이
왕성하기만 한 유가족들
정경유착을 앞세운 모습
문전박대를 당하는 결과?
그 깐 장례식에 참석한 후
받아 먹는 점심 한 끼들을
배터지게 먹기 위해서는
어떠한 활동에도 나서지를
안했었으므로 참석하지도
거부하면 마땅히 행동하지
않음을 알까!! 모를까???
그래니 괜찮다!▶◀안카나!
대신에 묘지 위치와 번호는
정확하게 기록하여 오는 것을
마땅히 여겨 오고 있다는 것!
故김(황)이수(데레사)님
2018년3월28[수]일♥별세/96세
얼굴조차 뵈은 적이 없는 여사님이셨다.
존함이 새겨지지 않은 빈 공간속에 안치
납골 번호및 위치 확인하였던 2018년6월1일
비문에 존함이 새겨 지실 그 날만을 기다린다.
드디어 2020년3월13[금]일에 묘지방문하니
비문에 존함과 영정사진이 새겨지심을 보았다.
故김(황)이수(데레사/추모 ▶◀3년을 보내신
2021년3월28[일]일의 화창한 날을 기억드림.
경남 진해에서 아주 오래 전에 오토바이사고로
먼저 저 세상으로 떠나버린 아드님과 더불어서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