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이미 오래된 실패한 전투였다고
말들을 하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민간인 신분으로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던 한인이 탈레반에 의한
폭탄 테러의 희생자가 되었던~
2013년4월6[토]일 향년 59세.
기억하면서▶◀추모드린다.
故신현길(2013년4월6[토]일♥59세)님
탈레반 폭탄 테러 희생된 첫 민간인
남가주 어느 지역에서 영면의 시간을 보내실까?
어떠한 증거 자료가 전무하여 찾아 가지 못했다.
▶편안히♥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