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선생의 4년간 비서실장을
역임하셨던 故구익균애국지사님의
추모8년 되시는 2021년4월8[목]일.
애국지사로 등재되기까지 숱한 심적
고생을 하였던 남은 가족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현재는 대전 국립 현충원.
애국지사묘역 안장되어 계심을 웹으로
확인할 수가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2010년8월14[토]일 한국일보
미주 특집판에 실렸던 내용을
다시 보면서 추모해드린다.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서 일간지에 기고하기도!
<2013년4월27[토]일 자(字) 신문내용 참조>
대전 광복회 단체등이 앞장 서준 결과로
우여곡절 끝 대전 국립 현충원 어렵사리!
입성하기까지 고생들 많았소이다.
어느? 애국지사 묘역에서
편안함을 누리시고 계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