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팬데믹시대에 살아 가면서
이제는 어느 곳이든지 보는
마스크들의 물결 속에서도
이래도 되는 지 묻고 싶다.
여기 저기에 널브러진 것들?
위생 정도가 최악 상황이다.
누군가가 사용했다가 철망에 걸어 놓은?
비교적 깨끗이 사용한 흔적은 있으나 그래도?
작은 바람에도 힘없이 나부끼는 마스크
다시금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있으니
반드시~필히~마스크를 쓰고서 위생에
소홀치 않도록 노력들을 아끼지 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