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어제(4/10)는 생각지도 못한
마음의 선물을 받게 되었는데
두 달에 한 번씩 S.F에서 오는
손님으로 부터 마스크 선물을
받게 되니 참으로 감개무량타!
집에서 만든 투박하기만 했던
검정색 마스크에서 산뜻한 것
보기도, 착용했을 때의 촉감이
그만이었으니 올 여름내내 쓸
예정으로 마음을 모두 두기로!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었음을!!
마스크와 색다른 맛의 스낵도 주시고
S.F로 떠나신 귀한 손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