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8월도 중반을 향해 가며
점점 많은 이들의 뇌리에서 잊은
무연고자와 다를 바 없는 것인가?
그래도 변치 않고 기억하고자 하는
마음은 하늘을 뚫고 나갈것 같으니
가족들과 아무런 가족조차 없는 이
모두를 다함께 기억속에 추모해준다.
진요한신부로 부터 장례미사 집전.
2008년8월18[월]일♥별세
※이웃 사랑 실천 하셨던 선행자※
2009년8월16[일]일♥별세
※O.C 성 토마스 본당 교우
2012년8월13[월]일♥별세
2014년8월17[일]일♥별세
※임신부(서울 대교구 소속)님 모친
2014년8월19[목]일♥별세
※이웃 사랑 실천 하셨던 선행자※
2015년8월13[목]일♥별세
※O.C 성 토마스 본당 교우
서로 각기 다른 묘지 세 군데에서
▶평화로움♥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