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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빗나간▶◀부부사(史)

2021.12.21

대다수의 장례 과정들은 형식에 찬

수순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대다수(?).

그러나 때로는 길게 안목을 두고서

오랜 시간을 함께 해야만 진짜 활동!

오랫동안 지병으로 병원생활을 하다

생을 마감하고야만 여사님의 활동후,

몇 년 지난 다음 배우자이신 부군의

별세 소식을 듣고도 다른 일상때문으로

이렇다할 활동에 참여치 못한 부분에

묘지를 방문하였더니 당연히 있어야

했던 비석이 보이지 않아서 의구심이?

여러 경로를 통하여 확인하였던 바에는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결과를

확인하고서 실소를 금치 못했다는 것!


가족만이 행하여도 아쉽지 않았던

가족 연도 (2002년12월25[수]일)

장례미사 거행 (2002년12월27[금]일)

장지예식 (2002년12월27[금]일) 후

유가족 합동 단체 사진 찍는 수순도

그리 흔하지 않는 모습을 보았었다.

슬하에 3남7녀의 자녀들만도 꽉찼다.

 한참 후인 2003년3월30[일]일에

묘지방문하여 비석 을 확인하였다.

故김성순(안젤라/2002년12월23[월]일별세)님

그렇게 모든 활동을 마치고 난 뒤,

2006년5월21[일]일에는 부군께서

별세하셨고 묘지방문중에 비석 확인

하려고 하니 당연히 부인의 곁 주변엔

비석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음을 확인.

백방으로 수소문하니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쓸쓸히 영면의 시간을 보내시더라!

자녀들에게 미움을 사셨던 어르신?

부인이 2002년12월에 별세하신 후에

새살림(?)을 차리고 사시다가 별세하니

절대적으로 어머님곁에는 모실 수 없다는

중징계가 발동되면서 유배(!)당하신 것!!

이 비석에서 건너편 직진 거리에 있는

 故김성순(안젤라)여사님께서는

2021년12월23[목]일▶◀추모19년

맞이 하시고 또 보내시게 되실 것이다.

변치 않는 절개로서 남은 여생을 사시다가

가셨으면 3남7녀의 자녀들로 부터

덕망을 받으셨을터인데 심히 안타깝다.


※이미지 등록 사진은

2002년12월23[월]일에 별세하신

故김성순(안젤라)여사님♥영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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