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이 어느덧 두 번 바뀌고
4년을 맞이하게 되는 생업을
위해 첫 날을 맞이 하며 찾는 곳은
관할 시청을 찾으면서 새아침 시작!
Business Certificate신청을 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길이었는데 매년 갈 때마다
포근하게 맞이 하여 주는 시청 공무원들~!
직인을 받고 나면 길어봤자 읿주일안에는
서면 양식을 부여 받게 되니 흐뭇할 뿐!!
다시 시작되는 생업의 2022년에는
더욱 더 변창할 수 있도록 노력할거다.
하필이면...하면서 운을 떼지는 말그라.
어떤 직업인들 귀천이 있을쏘냐!
요즘은 유명한 제품들도 어느 때는
잘못된 것도 심심찮게 보곤 하는데
손님들에게 제대로 보관법을 알려
주는 것도 일상속의 흐름이거니 하고서
홍보에 박차를 기울이고 있다.
그리 나쁘지 않아 얼씨구 좋다! 좋아~!!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2018년1월23[수]일에
20년 생업을 기념해서 받았던
Stanton시로 부터의 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