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장례활동에 임하면
차별이나 구별 두지 않고서
본분을 다하여 임해 왔던 활동!
물론 집안의 친인척들도 예외
없이 성심 성의껏 임하면서
슬픔이 가득한 가족들을 위해
봉사 활동은 중단없이 행했다.
돌아오는 2022년1월29[토]일은
故문성학(은퇴)장로님의 추모일.
모든 과정들을 빠짐없이 참석하며
기록하여 두기에 힘썼던 활동이었다.
2017년1월29[일]일 별세/심장마비/87세
그 광활한 묘지에는 먼저 세싱을 떠나신
형님 故문성록(2002년5월12[일]일별세)님과,
사돈지간이신 황흠익집사님도
심장마비로서 83세로 별세하시어
영면의 시간들을 보내시고 계신다.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묘지이나,
각기 다른 Section 세 군데 묘지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서울의 가족들은 모두들
합동 납골 상태로 안장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