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멈춘 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그렇다고 아무나 예정도 없이 예약

할 수도 없는 곳이기도 한 이 곳은

남가주에서 가장 웅장한 목재 건물!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되었는지 보면

알게 되겠지만 예식을 마치면 누구도

남아서 진지하게 살필 여력들이 없다.

다음 행선지에서의 하관식이 남아서

정신없이 이동하기에 분분하므로 해서

그러나 장례 활동에 임하면서 꼼꼼하게

챙기는 습성으로 지나칠 정도로 자세히

살펴 보았던 지난 시간들이 생각나기에!!

여러분들은 단지 눈으로만 살펴 보더라도

밑지는 행동은 아닐테니 그리들 아시고!

겹겹이 목재로서만이 울타리를 치며

물론 이음부분에는 쇠틀로 꽉 조이고

후문 입구쪽도 단단히 조여진 모습

음행오행들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참으로 잘 지었다는 혹평을 받았다.

바로 그 곳이 명얘롭다는 불리는 곳

Sky▶◀ Rose▶◀Chapel

평범한 이웃에서 부터 저명한 유명 인사까지

순서대로 예식을 치루어 졌던 거룩한 이 곳!

돌아오는 10월30[일]일에도 또 한 분께서

예식을 거행한다는 일간지를 참조하여서

참석 하여 주기 바라고 싶다는 것이외다.

향군들의 많은 참려가 남은 가족에겐

큰 용기를 부여 하여 주므로 모이세요.

아울러 사회 구석 구석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고및 사건에 대하여 열띤 취재열!

끝까지 장례에 관해서 궁금증을 풀어준

 사회부 기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