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매년 11월이 돌아오면 생각나는 친구.
이민생활중에 교회에서 만났던 교우중,
좀더 오랫동안 이어 지기를 원했으나,
한창 의욕적으로 임할 나이 52세로서
삶의 언저리를 벗어나 한 줌의 재가 된
친구를 2022년 위령성월에는 지켜준다..
어느덧 추모▶◀17년인 11월14[월]일.
쉴틈없이 인공 폭포가 떨어지는 곳에서
SKY ★ BAEK은 지금도 머물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중단없이 화장되고 있다.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