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나무에서 일하다가,
또는 산행중에 헛딛어서
그만 젊은 연륜을 놓고만
두 분의 엎선 님들 기일들
뒤늦게라도 기억을 통해서
추모하여 드려야 하겠다는
생각에 서둘러서 올려본다.
故이강준(2004년12월31[금]일 별세0님
직업상의 과정에서 큰나무에서 작업중,
추락하여 오랜 시간뒤에야 발견되었다.
故유명(미셀/여성 산악인)님
2010년12월8[수]일/산행중 추락/51세
화장한 후에 안장 되셨다.
같은 묘지명을 사용하되, 다른 지명의
두 군데 묘지에서▶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故유명(미셀/여성 산악인)님
안장된 장소 주변의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