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는 동안 늘상 기억코자
애써 보기는 하지만 제대로나
지켜 지지 않음을 죄송스럽게
여기게 되니 점점 노쇠화되나?
시간이 길게 지나 쳤다고 해도
다시 거슬러 올라가 추모드림.
당연히 평신도로서의 활동이
하늘나라에서 머물고 계시는
두 분의 친형제 사제께서도
듬뿍 받으시기를 기도드림.
故이태석(요한)동생 신부님
2010년1월14[목]일 선종/48세/대장癌
故이태영(마리요셉)형님 신부님
2019년6월4[화]일 선종/59세/위癌
각기 다른 교구 소속의
안식처에서 편안함을
세세히▶◀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