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에 동시로 찾아준
두 분의 장하신♡엄니들을 만나다.
한 분은 1997년도 부터 만나 왔던
오래된 여사님께서는 Irvine지역에
장기간 머무르시다가 5년여 전에는
Texas로 거주지를 옮겨 살아 오고
또 한 분의 엄니는 대략 18개월전에
만났으니 차츰 친해져 가는 중인데
두 분의 엄니들은 참으로 장하셨다.
두 분 모두 전남 순천과 구례로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라 하던데
각기 두 아들을 두셨으며 아들들이
뜻한 바를 성취해 나가는 중으로서
장한 아들들이라는 것! 하얀 가운을
입는 의사로서의 진중한 길로 간다.
얼마나 엄니들의 열정들을 보는 듯!
두 엄니의 숨은 열정에 찬사를 드린다.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웬만하면 사먹지 않는 외식.
텍사스에서 오셨던 님께선
입맛대로 먹을 수 있도록
베풀어 주어서 푸짐하게!
맛나는 점심을 먹었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