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셨다가
어느 날부터인가 힘들고 힘든
병간호를 받으신 뒤에도 차도
없는 과정속에 덧없이 떠나간
같은 병명▶◀으로 말미암아
사랑하시는 부군과 자녀들을
모두 놔둔 채로 저 세상으로
가고 말은 우리네의 여인들을
기억속에 추모하여 드리련다.
故이(정)봉자(안나/59세)님
1999년5월18[화]일 별세
故공영(2001년4월13[금]일 별세/40세)님
故이경희(율리아나/47세)님
2003년8월15[금]일 별세
故정인혜(2006년12월3[일]일 별세)님
故이경숙(2011년3월13[일]일 별세)님
故송영자(카타리나/60세)님
2013년5월6[월]일 별세
故엄귀자(엘리사벳/68세)님
2013년8월15[목]일 별세
故김(윤)자영(율리아/41세)님
2013년10월12[토]일 별세
故박지영(모니카/52세)님
2016년9월18[일]일 별세
故안영자(말지나/75세)님
2017년5월8[월]일 별세
故박선희(스텔라/59세)님
2022년9월11[일]일 별세
각기 다른 분위기속 여섯 군데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