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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수시로▶WMMP◀때때로

2023.09.13

모든 하관식에 참석했던 교회 관계자들

두 번 다시 찾아 오지 않는 다는 정설속

언제나 시간이 나기만 하면 수시로 찾아

나서는 과정들은 변함없이 행하고 있다.

활동에 임했든, 안했든지 간에 상관하지

않고 찾아가 보는 것이야 말로 진성성이

있는 봉사가 아닐까 생각하여 보기도 함.


멀리서 보면 아주 그럴사 해 보이는 곳?

안으로 들어 갈수록 지면이 울퉁불퉁하는

것이 허리가 좋지 않는 환자들에게는 출입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어 본다.


물때가 잔뜩 낀 故강기숙권사님 비석

가족들이 자주 찾아 오지 않아서 일까?


故장병옥(마리아)님의 하관 후 묘 상태

단단하게 밟아 주어 튼튼한 모습이었고


보이는 두 비석의 주인공들은 누구실까?

그야말로 물때로 인해 전혀 볼 수가 없다.


누구보다 자주 오셨던 유족을 보았는데

무슨 일로 못오시는가? 故장재익님 비석


▶편안함을♥누리소서◀


※아울러 묘지 방문들은 월요일에서

화요일까지는 행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매주 일요일 오전에는 많은

물줄기를 스프링쿨러로 뿜어 내기에

될 수 있으면 평일에 묘지 방문들을

권유하고 싶다는 것! 명심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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