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본의 아니게 잠시 쉬고자 한다.
그렇다고 마냥 놀 것은 아니나,
일 주일 후에는 더욱 열정적인
사고 방식 속에 임하게 되니까!
그 때의 시간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