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이클이 영면에 든지도 15년을?
유명세를 타고도 남을 만한 고적스런
묘지로서 아마도 남가주에서는 가장
멋진 곳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해본다.
이 곳에서도 유명한 사람들이 많지만
마이클과 추모 전사자들 만 찾아 본다.
신나는 노랫 가락들은 좋아 했었으나
이제는 조용한 노랫말들이 좋아지는 것.
유가족만이 사용할 수 있는 문이며
직접적으로 찾아 갈 마음은 티끌도
없으니까 그저 편히 쉬기를 바라며
※故마이클 부친 故조 잭슨님※
(2018년6월27[수]일 별세/89세)
2024년6월27[목]일▶◀추모 6년
어디에서 영면의 시간을 보내실지?
故Sergio Gudino(Army Spc)
2005년12월25[월]일 전사/22세
故Rudolph Ryan Hizon(Army Spc)
2011년2월28[월]일 전사/아프간/21세
故Lcpl Eric WIWI Ayon(해병)
2004년4월9[금]일 전사/26세
故Lcpl Pedro A. Barboza Flores(해병)
2009년7월11[토]일 전사/27세
무작위로 선정하여 올렸으니~
▶편안히♥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