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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은근 슬쩍 삶속에서?

2025.01.12

살아가는 동안에 언제나 함께 하는

아파트 환경에서의 모습들을 보존해

사용해야 하는데 때때로 무질서하게

써서 곧장 고장이 나고 사용 불능을

야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한다.


고장이 나서 멈추어 버린 기계들~

침묵만이 흐르고 있으면 될까...?


지난 번에 거금의 벌금을 받고도

아직 정신이 덜 차렸을까 몰라?


어서! 쓰레기들을 치우지 않는다면

이 곳은 곧 아리수장이 될 터인데?


이 중에서 한 대는 자동차 자리 받을 수

없는 입장인데 불법적으로 마구 주차?

어떤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은근 슬쩍 하지들 말고

제대로 지켜 나갈 도리를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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