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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건강

잘 다녀 오셔요.

2025.02.09

바로 내일(2025년2월10[월]일) 오전

본인만이 아는 시술을 위해 잘 다녀 오셔요.

어떤 시술이든지 딱 한 번에 완치 되기를

바랄 뿐인데 벌써 알기로도 엄청 많이

행하셨으니 이번엔 진짜로 잘되었으면!

시술을 행하는 의사도 시술을 받는 환자도

모두 개운한 기분이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이번 만은 꼭 성취하기 바라고 싶네요.

육신이 온전한 상태에서는 운전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눈에 문제가

발생하면 억지를 부리지 말고 중단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겠다.

내 목숨 보다 타인의 목숨이 더욱 더

중요하겠기에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제대로 된 의사의 소명 가치도 필수적인데 

환자 개개인을 마치 돈으로만 여기고

대하려는 돌팔이 의사도 없지 않았던

지나간 시간의 타 민족 의사의

강제적 정지로 인해 받았던

충격은 헤아릴 수 없었으나

그래도 제대로 의사로서의 자긍심으로

임해 주셨던 분들의 충고에 따라 그대로

행하고 나니 앞날이 보였으며 운전 면허도

정지되었을 때의 면허증을 그대로 받을 수가

있었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게 되었다.

지금도 눈 때문에 운전을 못하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절망보다는 희망을

갖고 임해 보기를 바라고 싶으며

바로 내일(2025년2월10[월]일)

눈에 대한 시술을 받게 되는

분을 위해 한 말씀 드려본다.

잘 다녀 오셔요.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등판만 늘 보여주는 분~

하루속히 쾌차하여 행복

하기 바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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