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두 분 모두 공교롭게도 2월이 기일이시며
어머님께서는 우리 민족의 애환을 노래한
한국사 큰★별이셨던 故장세정(원로 가수)님.
또한 아드님이신 한 웅(복음 가수)님께서도
2025년2월언제?일에 별세하셨다는 내용을
일간지에서 보고 깜짝 놀랐었는데~
얼굴을 정확히 알 수는 없겠으나 분명!
두 분께선 어머님과 아드님의 관계임을
2003년2월18[화]일 부고 광고에 실린
내용을 보니 확실함을 알게 되고
삼가 명복을 빌어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