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5년3월29[토]일) 오후 생업을
마치고 돌아와서 주차하려고 해보니까
생뚱 맞게도 엉뚱한 미니 밴 한 대가
예고도 없이 주차해 있었는데 어떤 단서
없이 마치 자기 자리인것 처럼 은근 슬쩍
주차하고서는 없어진 일이 또 발생한 것.
누구였을까? 아무리 차 자리가
없어도 어느 집에 간다며 적어 놓고
가면 어디가 덧날까 싶었다.
핸디캡을 달고 다녀도 누구보다
더욱 지켜 나가야 하지 않을까?
여러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들었으니 앞으로는 두 번 다시
이런 불손한 행동은 삼가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