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요즘들어 아파트엔~?
이상스러운 일들이 있다.
10년이면 주차할 수 있다는 곳에
4년2개월 밖에 안되는 차량이
삐죽한 모양새를 과시하면서
위세를 떨치는 중이라고?
저러다가 심하게 오는
차량에 뒷 부분이
받칠까 두렵네.
다른 차량과는 현저하게 다른 모습이
웬지 안타까울 뿐 이구려.
좀더 안으로 집어 넣어서
차량을 보호해주기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