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지난 6월7[토]일에 별세하시고
사랑하시는 부군 곁에서 영면한
故김옥희(루시아)님의 찢겨진 채
쓰레기장에 두 달여 동안 있었던
소파가 오늘(8/7)에서야 치워졌다.
귀가 안들리고 말씀도 잘 못하셨던
여사님이셨는데 이제는 부군 곁에서
온전하게 영면의 시간을 보내시리라!
머지 않은 시간속에 찾아가 살펴 본다.
▶편안히♥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