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 아닌 과정들이었을~
그러나 찾을 때까지 열심히
가고 또 찾으면서 헤매였던
지난 시간들이 회상된다는~
누구나 똑같이 행하리라 다짐
하며 임했으므로 지금껏 기억
하게 한다는 것인데 고별식하는
장의사에서 우연히 마주 했었던
고인의 영정 사진과 이름을 보고
故Patrick Phat Nguyen
2003년5월27[화]일 급사/42세
2025년5월27[화]일▶◀추모 22년 보냈고
영면의 시간을 보내는 장소를 찾았었고
故Phero Le Van Thanh
일터에 나섰다가 혼절하고 만
2018년6월2일 사망/47세
2025년6월2[월]일▶◀추모 7년을 보냈다.
뇌출혈/옆 가게 前남편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