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매 달 받게 되는 소량의 처방 약들!
그것들을 갖다 주는 고마운 사람들!
그렇지 않으면 일일이 지정 약국에
들러서 받아 와야 하는데 빠짐없이
챙겨서 갖다 주니 얼마나 고맙던지!
다음의 행선지로 가기 전에 모습인데
예전이나 현재나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진행하리라 여기면서
감사하게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