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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경제

9월끝의▶①◀묘지 방문

2025.09.30

지금까지 여러 곳의 묘지 방문을 해왔던

입장에서 오늘같이 썰렁하기만 한 기분은

없었던 같은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방문한 이 묘지에는

어느 민족보다 남미계들도 꽤나 많은데

평일이고 해서 인지 알 수는 없는 노릇?

묘지 입구가 힘차게 들어 오라고 부르는 듯이!

묘지 안으로 들어 오자 마자 지난 6월7[토]일

별세하신 후, 안장되신 부군 곁에 잘 계시나

확인하려는데 좀처럼 확인이 안되는 이유는?

아직까지도 비석이 올려 지지 않았나?

아니면 많은 식구들이 잊고 말았던 것인가?

하관을 하루 앞둔 2025년6월17[화]일

찾아가서 눈으로 확인했던 광경이었는데

위의 사진 내용처럼 분명히 맞음을 재차

확인했으니 비석은 언제나 올려 질까?

아직 장례 과정은 마쳤다고 여겨도 정확히

마침표를 찍지 못한 유족들은 서둘러서

비석을 올려 놓기 바라고 싶다. 어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2025년6월7[토]일 별세하신

김옥희(루시아)여사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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