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나 사회나 뜨내기들이 종종 있는데
이제는 한 번 속고 잊어 버리며 아쉬움을
더 이상 토로하지 맙시다. 나쁜 생각으로
덤벼드는 인간 이하의 수준에 기준을 잡지
말고 현명한 판단에 마음을 다하여 주기를!
두 사람의 옥신각신 형태는 엉터리라는 것!
영어를 조금 한다는 것과, 그 분야에서의
기득권조차 없으면서도 마치 소지한 것
같이 거짓 행동에 몰두하면서 마냥 뺏는
자체가 도둑 행위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앞으로는 절대 넉넉한 마음마저도
주지 않도록 힘써야 하겠다.
믿을 만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세상이 혼탁해서 더욱 더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