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각자의 뇌리에서 벗어난 지가
10년 이상 되어서 오늘인가 내일인가
하면서 가물거리는 기억을 되새겨보면
남은 가족들의 식을 줄 모르는 열정에
저절로 감사를 드리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뭔 일 난 것 같이 초반에 난리를
부리지만 점점 시간이 흐르면 나몰라!
하기 일쑤라는 것을 알까 모르겠다는?
故조원문(베드로/2008년12월6[토]일 별세)님
2025년12월6[[토]일▶◀추모 17년을 맞으시고
故서병덕(요한/2015년10월20[화]일 별세)님
2025년10월20[월]일▶◀추모 10년이 되신다.
앞서신 두 부친의 자손들이 의기 투합!
매 주 부친(들)의 묘 주변을 관리한다.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故서병덕(요한)님의 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