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웃 관계로 만났었는데
너무 빨리 이 세상들을 하직하고서
안장한다고 하길래 이것 저것 재지
않고 무조건 하던 생업을 놔두고서
찾아 갔던 하관식 과정이었는데~
<2013년5월4일에 거행된 하관식 중에서>
故최병화집사(2013년4월28[일]일 별세/57세)님
※나무관을 사용치 아니하고 화장용 관을 사용함.
건너편 지형에서 하관식 장소를 향하여
흙덮기 전의 하관을 마친 후면 그 시간은
인부들의 꿀맛 나는 점심 식사 시간이므로
대략 30분~45분 가량을 속절없이 기다리나,
주변의 활동했던 앞선 님들을 찾아 보는 묘미!
그 시간에는 조문객이나 유가족이나 모두 다
묘지를 빠져 나가기 바뻐 이런 모습을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게 된다는 사실이면서도
배 터지게 먹자판에 매달림을 알고도 남는다.
비석 주변에 자갈 종류의 돌들을 깔지
말도록 권유했었는데 실행하여 주었을까?
비석 테두리도 전지 가위나 기타 장비로
애써 가며 파지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실행했을까? 묻고 싶군요.
2026년4월28[화]일▶◀추모 13년을 맞아
기억하여 드리려 하니 그리 아시고
왼편에 안장되신 어느 교회 사모처럼 자갈을
깔면 당장은 좋아 보이겠지만 훗날에는 흉물이
되니 잘 판단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면 좋겠다.
▶평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2013년4월28[일]일 향년57세로
타계하신 故최병화집사님의
하관 장소에서 뵌 영정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