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어찌하다가 그만 며칠이상을
놓쳐 버린 듯한 기분을 알란가 모르겠소?
어찌 하다가 이 지경까지 치달아 왔나?
매일 앞선 님들을 생각하며 살아온
보람들이 몽땅 증발된 것처럼 말이쬬?
하지만 실망은 컸을지 몰라도 결코
잊을 수 없는 교우들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반드시 찾아가 본다는 것이
분명 보통 평신도들이나 특별한 신분의
신자와는 차별화 된다는 것이 크게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기 바라면서
5월안의 두 번째 기일들을
올려 보기로 하자.
故이원희(마르코/40세)님
1996년5월23[목]일/총격 피살
故이반기(예로니모/51세)님
1996년5월28[화]일 별세
故허흠(알버트/1997년5월18[일]일 별세)님
故박(전)경애(막달레나/43세)님
1998년5월23일 별세
故황수남(비오/85세)님
2003년5월25[일]일 별세

故김삼철(바오로/대세자/83세)님
2005년5월31[화]일 별세
故이상학(가브리엘/71세)님
2010년5월23[일]일 별세
故정태무(사도요한/93세)님
2018년5월17[목]일 별세
각기 다른 네 군데 묘지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그 어떤 장례 활동에는 연락도
없었고 못 받았어도 찾아 가는
순리라면 잊지 않고 찾아가 봤던
故정태무(사도요한/순교자 신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