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기만 했었던 타주에 살다가 따사한
봄날처럼의 날씨에 매료(!)되어 선택
하고서 제 2의 고향으로 여기며 살던
캘리포니아에서 맨 처음 일터에 나와
일할 수 있도록 해주셨던 송박사이다.
칼칼하셨던 성격이 좀 걸리긴 했으나
일자 무식한 생업의 초자를 데리고서
가리키며 일깨워 주시느라 무던히도
애쓰시던 오래된 옛 이야기들을 회상
해보면 그냥 헛 웃음만이 새어 나올뿐?
그래도 꼼꼼하게 일처리하는 과정만은
확실하게 배웠던 것은 변동없이 따르니
송박사님께 감사할 일이 아닐까 싶은데
5월13[수]일에는 누군가에 의한 카톡이
슬쩍 보니 송박사님께서 5월12[화]일에
향년 92세 일기로 별세하셨다는 내용~
물론 어느 곳에서 고별식을 하시든지
갈 것이고 찾아가서 유족들에게 위로
해주고 싶다는 것이니 기꺼이 가리라.
故송종두박사님
2026년5월12[화]일 별세
▶평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