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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장례▶◀봉사♥활동가들

2022.05.02

장례 봉사자들은 싫든 좋든지

많은 꽃들과 간접/직접적으로

마주 치거나 독특한 냄새들을

접해야 한다는 사실에 부정할

수가 없음을 모두들 알고 있다,

출석했었던 교회에서의 봉사자

그 들을 나열해 보기로 하면서

수고와 감사에 대하여 논하련다.

처음 2007년3월에 아무 예고도

없이 나타났던 세 사람의 원로?

다짜고짜 어느 교회나 임하려는

개인에 대하여 집요한 질문들을?

1995년8월27[일]일에 처음으로

묘지방문하여 시작했었던 활동들!

뜻한 바 마음을 굳세게 부여 잡고

임했었지만, 그 어떤 과정들도

똑같은 모습으로 마치는 경우는

없었으니 늘 긴장속에 참여했었다.

그러나 장례과정은 말처럼 쉽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그때마다 판이하게 다른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반드시 유족에게 적절한 도움을

주어 갑자기 당한 상황들을 극복

하도록 간접적으로 인도하여야!


그럼 초대 장례 봉사자는 누구?

아니차도(2007년7월~2020년4월

14[화]일별세/79세)님이 계셨고

대략 13년간 집전 사제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시며 봉사 활동에 

임하여 주신 과정들이 선하다.


두 번째 장례 봉사자로서 수고하신

라파엘 (2016년12월2일~2022년1월31일

까지)님께서 6년여의 기간에 참여

하여 주셨으며 수고에 감사드린다.


세 번째 장례 봉사자는

2022년2월1[화]일~현재까지

변함없이 임하고 계실 디모테오.

오론쪽 앞줄 서있는 분

교회안에서의 봉사 활동들은

어느 활동들 보다 더욱 세심한

마음으로 부터 시작함을 되새겨야!

그리고 꼭 반드시 들려 주고 싶은 문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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